2020년도 저무는 12월 첫날이네요
중1때 노처녀 가사샘이 마지막수업시간에 부르시던 얼굴(윤연선)을
신청합니다
올해 환갑을 지나 정년을 하고 집에서 들으니 더 센치해지네요
"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
문화의 힘은 나를 행복하게하고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때문이다"
제가 좋아하는 김구샘의 말씀대로 문화생활을 지금은 맘같이
못누리지만 이리라도 누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.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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